19일 방송된 런닝맨에 차태현이 깜짝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런닝맨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런닝맨 아지트를 채울 위시 물품들을 선택해서 6시간 안에 이 모두를 구해와야 하는 미션을 전달을 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조를 짜서 물품을 구하러 다녔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김종국은 절친 차태현에게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차태현은 '런닝맨'과 동시간대에 방송이 되는 경쟁 예능인 KBS 2TV '1박2일'에 터줏대감으로 출연 중인 상황인것이죠. 그러므로 차태현의 런닝맨 출연은 상도덕(?) 금기 사항이니 런닝맨 제작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김종국도 차태현에게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라며 조심스러워 했습니다. 차태현은 잠시 당황을 했고, 세상 난감한 겹치기 출연이 되었습니다. 꾀돌이 아니 센스쟁이 차태현은 이 때 한가지 묘수를 생각해내는데요. 그는 복면을 쓰고 등장해서 자체 얼굴 모자이크화를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차태현의 센스에 제작진들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하는 귀찮은 상황을 면하게 된겁니다. 이러한 차태현의 예기치 못한 복면에 큰 웃음을 줬습니다. 



셀프 복면 모자이크로 등장한 차태현은 '1박2일' 팀복을 입고 등장하는 두 번째 센스까지 보여주는데요. 차태현은 1박2일 팀복을 입고 등장한 것에 대해 강조를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방송 3사 예능 대통합이 되었다"라면서 "역시 예능은 하나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그리고 차태현의 막내 차수진이 카메라에 잡히자 "'1박2일'에 나오는 애는 다른 애다"라면서 "지난주에 1박2일에 출연을 했으니 이름을 차진수라고 넣어달라'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김종국의 부탁인 유아용 매트와 안쓰는 선풍기와 스탠드까지 내주며 김종국과 하하를 기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차태현 막내딸 차수진 양이 룰렛을 돌려서 '백지수표'까지 획득을 하면서 기쁨은 몇 배가 되었습니다.



(차태현 형 차지현 차태현 부인 최석은 작사가 차태현 아이들 차태현 소속사 대표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연예인 복면가왕 차태현 차태현 런닝맨)


차태현의 이러한 예능 센스는 차태현이기에 가능하다라는 방송 후 네티즌들의 칭찬들이 줄을 이었는데요. 이러한 방송 모습을 보고 방송 3사가 일년 중에 단 한번이라도 경쟁 프로그램이 모두 모여서 이런 형태의 방송을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기 합니다. 




Posted by 1 + 1 = 싸구려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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