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걸스데이 소진과 신아영이 함께하는 미얀마 여행 '소방투어뿜뿜'이 그려졌습니다. 둘은 물 축제의 원조 '틴잔 축제'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먹거리와 액티비티를 베이스로 한 여행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소진과 신아영은 처음 만난 사이인데요. 소진은 86년생 신아영은 빠른 87년생입니다. 





소진은 "사실 저희가 모르는 사이였는데 주변에서 잘 맞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셨다"라며 신아영과의 여행 파트너가 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바간에 도착한 둘은 곧바로 신아영의 '불 DAY'투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마니시투 시장을 찾아 사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전통 의상 '론지'를 구매했습니다. 이후 E-바이크를 빌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건축이라고 하는 '아난다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일정은 새벽 4시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미얀마의 건기인 10월부터 4일까지는 바간 상공을 비행하는 열기구 축제를 즐기기로 한 것입니다. 해가 뜰 무폅 둘은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하늘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경에 소진은 "진짜 감동적이고 행복하다. 너무 좋다"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습니다.  



신아영의 '불 DAY' 투어를 이어 소진의 '물 DAY' 투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첫날 간장찜닭과 비슷한 '차콜'먹었던 소진 신아영은 둘째 날은 현지 유명 맛집 '산누들' 가게를 찾았습니다. 찹쌀로 만들어 쫄깃한 면에 우리의 된장 같은 양념이 일품인 음식이었습니다.





이후 밀크티와 비슷한 미얀마 전통차 '라페예이'도 맛봤습니다. 보통맛 단맛 안단맛 쓴맛 총 4가지 맛을 비교하는 재미가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휴양지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보통의 동남아 여행과는 색다른 매력의 여행이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미얀마는 개방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옛 것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1 + 1 = 싸구려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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