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민교와 10세 연하의 아내 이소영 씨의 러브스토리가 공개 되었습니다.


김민교는 "고단한 삶에서 연극만이 유일한 도피처이던 어느 결울, 운명같이 나타난 사람이 있었다"라며 "바로 연극 매표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아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이렇게 순진하게 생긴 사람이 라이터를 빌려달라고 했다"라면서 "그 라이터로 언 테이프를 녹여서 포스터를 붙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민교 아내 이소영 씨는 "오빠는 정말 배울 게 많은 사람이다"라며 "많은 시련과 인생의 밑바닥까지 경험하고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걸 보면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인생의 고난도 헤쳐 나갈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결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 부부는 처가댁을 방문했는데요. 김민교 장모는 "아기 낳을 생각은 없니? 나는 진짜 친구들이 부러운 게 딱 한가지 손주다"라면서 2세 계획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9년 차 부부인 김민교 이소영 부부는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심을 했던 것입니다.


장모의 이런 모습에 장인어른까지 가세를 하며 "너희들의 답이 정답이 아닐 수 있다"라면서 "나이 들면 후회할까 봐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라고 조언을 했지만, 김민교 아내 이소영 씨는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선택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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