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아프리카TV BJ 요베비가 자신의 중학교 모교인 경기도 안산의 한 중학교에 들어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서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이 되었습니다.


BJ 요베비는 이날 오후 2시 10분경에 그가 모교에 방문하는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시청자가 별풍선을 500개 선물하자,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채 입고 있던 흰색 티셔츠 벗었습니다.





브라가 그대로 비치는 민소매 셔츠 차림으로 선정적인 춤을 추면서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이를 본 해당 학교 교사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안산단원경찰소 측은 아프리카TV BJ 요베비를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을 했습니다.


BJ 요베비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 "걱정하지 말라. 오랜만에 추억 돋아 진짜 좋았따. 학생들이 그렇게 많이 몰려올 줄 몰랐다. 쉬는 시간이어서 정신없었다"라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 꼭 잘못된 점은 고치겠다. 앞으로 미리 준비하고 사전 허락을 받고 더 열심히 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비난이 계속 이어지자 BJ 요베비는 "다들 물타기 당하지 말라. 저희 삼촌이 국회의원 비서관도 했고, 전 경찰대학장 모셔온 더불어민주당 사무국장이다. 잘 해결됐으니 혹시나 해서 말씀드린다"라면서 "잘못된 부분은 제가 잘 고치며 조심할 테니 노여움을 푸시라. 제 말만 믿어주고 따라와 달라"라면선 정계에 인맥있는 삼촌을 자랑하며 삼촌이 이 사건을 무마해줬다는 식의 글을 올려서 논란을 가중 시켰습니다.





이 글이 스샷이 되어서 각종 커뮤니티와 SNS로 퍼지자 노란은 더욱 커졌고, 언론들이 보도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BJ 요베비는 31일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믿어 달라"라며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오늘 밤은 그냥 푹, 쉬세요' 등이 적힌 구절을 보라색 형광펜으로 강조를 해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1 + 1 = 싸구려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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