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트시그널2'가 종영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현주와 오영주의 선택을 받은 김현우가 최종 선택으로 임현주를 선택하면서 시청자들은 다소 놀라워 했습니다.


김현우 오영주 임현주의 삼각관계가 끝까지 오리무중이었습니다. 김현우의 선택은 미궁에 가려져 있었는데요. 임현주는 오영주에게 여행 이후 마음이 바뀌었다고 털어놨고, 오영주 역시 김장미에게 김현우에 대한 질투심을 거침없이 표현했습니다.





김현우의 마음이 오영주에서 임현주로 갈아타기 시작한 것은 속초 여행 이후였는데요. 김현우는 여행을 다녀온 이후 오영주와 밥을 먹으면서 임현주를 만나면 설렌다고 직접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현우는 결국 임현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자신을 기다리는 임현주에게 달려갔습니다. 



김현우가 임현주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는 김도균도 있었습니다. 김도균은 아침 산책을 하면서 임현주를 좋아한다는 것을 김현우에게 표현했습니다.


임현주의 인기를 확인한 김현우는 임현주를 다른 사람에게 뺏기기 싫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을 것입니다.


지난 '하트시그널2' 5회 방송에서 김현우가 오영주가 아닌 임현주를 선택했었는데요.


방송 당시 양재웅 박사는 김현우의 심리상태를 설명하면서 오영주는 안정감을 주는 세로토닌이고 설레는 감정을 주는 도파민이 임현주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세로토닌은 도파민을 이기기 힘들다라고 설명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양재웅 박사의 분석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오영주의 선택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자신만을 바라보는 안정적인 존재인 이규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설레게 하고 질투나게 만드는 김현우를 선택한 것입니다. 같은 이유로 김현우 역시 임현주를 고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1 + 1 = 싸구려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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