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미식클럽'의 코너 '지역민 맛집 베스트5'에서 5위는 H북엇국, 4위는 J피자, 3위는 U고깃집, 2위는 H한방통닭이었고 대망의 1위는 B식당의 존슨탕이었습니다.


B식당은 '바다식당'으로 이곳의 존슨탕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맛에 반했다고 하는 한남동에 오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맛집입니다.


이곳은 49년동안 뚝심있게 한남동을 지켜온 전통의 맛집으로 김구라는 1970년에 오픈한 존슨탕의 간판을 보자마자 "나랑동갑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냥 부대찌개라고 하면 되는데 왜 굳이 특이하게 '존슨탕'이라고 했을까??? 이곳 사장은 "1966년 존슨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들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후 정보석은 "부대찌개는 의정부가 최고라고 생각을 했다. MBC 드라마 촬영장이 있어서 스텝들을 데리고 많이 갔다"라고 의정부 부대찌개와 존슨탕을 비교해서 말했습니다. 



홍일점 허영지는 존슨탕에 앞서 주문한 미국식 소시지를 맛보고는 "맥주를 부르는 맛이다"라면서 소리를 질러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에도 정보석은 "부대찌개하면 사리가 꽃 아니냐"라며 사장에게 "당면사리를 넣어보신 적은 없냐"라고 물었고, 이에 사장은 "양배추랑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존슨탕을 먹은 시식단은 맛에 감탄을 했고, 허영지는 "제가 알고 있는 부대찌개 맛보다 깔끔하다. 일반 부대찌개랑은 다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보석은 "국물이 걸죽한테 양배추가 그걸 잡아줘서 환상궁합이다"라며 맛에 대한 만족을 했고, 박준우는 "양배추에서 시원하고 달고 시원한 맛이  좋아서 참 좋았다"라고 만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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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743-7 | 바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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