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강두가 최수종을 위해서 빵집을 차려주는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일(최수종 분)이 빵을 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동원(강두 분)은 그를 찾아갔습니다. 이내 동생들을 줄 빵이라며 물건을 산 뒤 돈을 냈습니다. 큰 금액이 들어 있었고, 이에 강수일은 돈을 받지 않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박동은 다시 강수일을 찾았는데요. 박동원은 "오늘 저랑 어디 좀 같이 가 달라"며 어느 건물로 이끌었습니다.


이내 박동원은 "여기가 형님 빵집이다"라며 "급하게 구하느라 안에 수리는 좀 해야 한다. 제 마음 같아서는 훨씬 크고 좋은 빵집을 해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형님이 싫어하실 거 뻔하니깐 그냥 여기로 했다. 제가 형님 성격을 알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강수일은 "너 이게 무슨 짓이냐"라며 거절을 하는데요. 이에 박동원은 "형님, 저 교도소에 있을 때 신세 진 거 꼭 갚겠다고 하지 않았냐. 우리 같이 빵 배울 때 형님 나오시기만 하면 제가 빵집 하나 차려드린다고 하지 않았냐. 저 그 말 그냥 한 말이 아니다. 진심이었다"라며 "제발 거절하지 말아 달라. 저 발 뻗고 못 잔다"라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어 박동원은 "이런 빵집은 열 개를 드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다. 정말 깨끗한 돈으로 마련한 것이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그는 "정 마음에 걸리시면 이 빵집으로 돈 많이 벌어서 형님이 하고 싶은 일 하시면 된다. 어려운 사람들한테 빵도 나눠주시고 아이들 돕는 데 쓰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박동원의 절절한 애원에 강수일은 빵집을 받아들였습니다. 




Posted by 1 + 1 = 싸구려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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