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전날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떠돌아다니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라며 "확인 결과 우리 클럽이 맞는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을 버닝썬 VIP룸 내부 사진과 비교한 결과 많은 부분이 일치를 했습니다.





이문호 버닝썬 대표는 "손님이 와서 촬영하고 유포한 것 같은데 어떤 경위로 벌어진 일인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라며 "주말 기준 하루에 수천여명이 다녀가는데 일일이 휴대전화 검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 아니냐"라고 토로를 했습니다. 논란이 된 VIP룸은 폐쇄하기로 결정을 했다고합니다. 


최근 '버닝썬 VIP룸'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서 폰헙이나 엑비됴 등에 유포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12월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닝썬 룸 화장실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러다나가 지난달 31일 버닝썬 한 직원이 노컷뉴스에 "버닝썬 클럽 룸 화장실에서 남성과 여성이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한 달 전쯤에 유포됐다"라며 "영상에는 여성의 눈이 풀리고 맥이 빠진 상태였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한편 지난 7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닝썬 전 현직 임직원들의 금융거래 기록을 확보해서 이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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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 측은 "조만간 버닝썬 임직원들의 금융거래 기록을 확보해 세부 내역을 들여다 볼 계획이다"라면서 "이와 함께 버닝썬의 일부 CCTV와 컴퓨터 하드웨어 등도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버닝썬'은 지난해 발생한 폭행 사건이 최근에 와서야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는데요. 지난달 28일 김모씨는 '버닝썬' 장모 이사와 버닝썬 가드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신고자인 자신이 체포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CCTV 자료와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수가 없네요. 





Posted by 1 + 1 = 싸구려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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