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10일 방송에서는 이상민과 2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보성이 출연을 해서 이상민과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보성과 뼈구이를 먹으러 가서는 "우리 인연이 1999년 시작되었으니 20년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상민은 "최민수 형하고 일 때문에 만나서 소주 한잔 하는데 갑자기 민수 형님이 형 보고 싶다고 하셔서 그때 형님 소개 받고 친해진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때 김민종 형도 왔었다. 민종이 형은 노래를 하고 형은 계속해서 시를 했다. 그때 제목이 '사나이의 길' 이었다"라고 회상을 했습니다. 



이어서 이상민은 "한동안 망해서 형님 볼 기회가 없다가 주식 망했을 때 망한 사람들의 모임에 갔는데 형님이 있었다"라고 폭로를 해서 폭소케 했습니다.


이에 김보성은 "나는 아우가 망한지도 몰랐다"라며 "그런데 어느날 보니 크게 망해 있더라. 조그만 사무실에 네가 앉아 있더라. 그런지도 몰랐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뼈구이 동명뼈왕 시립대 맛집 청량리 뼈구이)


이런 김보성에 말에 이상민은 "망해서 그 회사를 찾아갔는데 거기서 형을 만난것이다"라며 "형도 망해서... '이 회사 망할 것 같다. 손해 많이 봤지만 팔아야겠다'라고 했는데 형님은 끝까지 의리를 지키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김보성은 결국 끝을 보고 말았는데요. 그는 "끝까지 의리로 갖고 있다가 폐지가 되었다. 난 더 샀다"라고 상장폐지의 추억을 떠올리며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Posted by 1 + 1 = 싸구려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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