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헐리우드 연예 매체 'The Sun'지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배우 톰 히들스턴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한 듯 두 사람이 미국 로드아일랜드 해변가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표지에 공개해버렸습니다.

이 열애설에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배우 톰 히들스턴의 매너에 반한 것이다라는 The Sun지의 열애설 보도에 뒷받침하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이 매체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캘빈 해리스와 이별한 후 톰 히들스턴의 젠틀한 모습에 반해서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테일러 스위프트는 톰 히들스턴이 자신을 진짜 여성으로 대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했다라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공주처럼 대접받기를 원하는데 이를 톰 히들스턴이 해줬다. 젠틀맨 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처럼 매너있는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톰 히들스턴과 함께 있는 일분 일초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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