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아미리디스 주브라질 그리스 대사 부인인 프란소이즈 아미리디스와 현직 경찰인 세르지우 고미스 모레이아 필류, 그의 사촌 에두아르두 등 이렇게 3명을 유력 용의자로 떠올리며 체포 영장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세르지우는 프란소이즈와 연인관계인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 이들 세 사람을 소환해서 조사를 했으며, 이번 사건을 치정 관계가 얽힌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어제 리우 시내 노바 이과수 지역에서 아미리디스 대사 명의로 렌트한 차량과 함께 불에 탄 시신 1구를 발견했는데요.


그 불에 탄 시신은 아직까지 아미리디스 대사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아미리디스 대사가 지난 26일 밤, 노바 이과수 지역에 있는 가정집을 나선 이후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가정집은 브라질 출신인 대사 부인 프란소이즈 아미리디스의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대사관과 리우 주재 그리스 영사관측은 아직 아미리디스 대사의 행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미리디스 대사 그리스 대사 부인 프란소이즈 아미리디스)


브라질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익명을 요구한 대사관 직원은 아미리디스 대사와 26일 메신저 어플을 통해서 대화를 나눈 이후 소식이 끊어졌다고 고백했는데요.


아미리디스 대사느느 현재 휴가 중이었으며, 2017년 1월9일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었다고 주브라질 대사관 측의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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