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가스 논란'에 대해 조창호 감독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죄송합니다. 제 표현이 잘못되었습니다."라며 "영화 제작과정에서 일어난 문제가 맞으며 안전을 비롯해 조심하고 점검하고 최선을 다하였으나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조창호 감독 트위터 (https://twitter.com/flyflyblackbird/status/821925422422052864)


이어 그는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서 영화를 만들었음을 먼저 밝히고 추후 자세한 말씀을 드릴게요"라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조창호 감독의 영화 '다른 길이 있다'는  각기 다른 상처를 안고 있는 남녀가 춘천에서 만나서 동반자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을담을 영화인데요. 자살을 시도하는 과정을 연출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조창호 감독의 "죄송하다"라는 사과문에는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서 영화를 만들었다"라는 식의 변명이 담겨 있어서 네티즌들은 사과문으로 안보인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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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1일에 열렸던 '다른 길이 있다' 언론 시사회에서 서예지는 "연탄 피우는 장면을 CG로 해 주실 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진짜 연탄을 마시면 안 되느냐'라고 하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출연한 김재욱 역시 자동차 유리를 깨는 장면에서 일반적으로 촬영 시 사용되는 설탕유리가 아닌 실제 차 유리였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 촬영시 안전성에 대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Posted by 1 + 1 = 싸구려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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